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The Estée Lauder Companies Korea)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한암협회와 함께 2026 유방암 캠페인을 전개하고 소비자 및 시민 참여형 체험과 배움의 공간인 ‘핑크리본 한옥하우스’를 선보인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핑크리본의 공동 창안자인 에블린 H. 로더(Evelyn H. Lauder)가 1992년 설립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4년간 유방암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육, 지지 활동 및 연구를 통해 유방암 관련 전 세계적인 움직임 구축을 도왔고 현재 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방암 캠페인과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자선재단은 지금까지 약 1억 8,200만 달러(약 2,470억 원*)를 전 세계 생명을 구하는 유방암 연구와 교육, 지원 이니셔티브를 위해 후원했고, 이 중 1억 4,600만 달러 (약 1,980억 원*) 이상을 미국 유방암연구재단(BCRF)을 통해 400건 이상의 유방암 연구를 지원했다. 유방암 캠페인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여성 건강과 발전을 위한 오랜 헌신이자, 의미 있는 사회적 영향력 투자 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대한암협회와 26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유방암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쳐왔으며, 유방암 자가검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유방암의 영향을 받은 사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유방암에 대한 단순한 인식 제고를 넘어 조기 발견을 위한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핑크리본 한옥하우스’를 마련했다.
서울 인사동에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핑크리본 한옥하우스’는 방문객들이 유방 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행동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동시에 유방암을 경험한 이들의 회복과 희망, 극복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방암 경험자들의 삶과 회복 여정을 담은 미술 작품 전시, ▲진솔한 영상 스토리, ▲ 서예 응원 메시지,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 ▲ 유방암 교육 퀴즈, ▲핑크리본 노리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방암 자가검진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인 한옥과 핑크리본이 전하는 메시지를 결합한 이번 체험 공간은 유방암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방문객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행동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구성됐다. 유방암 경험자들이 직접 전하는 회복과 용기, 희망이 담긴 이야기는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핑크리본 한옥하우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핑크터치앱 모바일 초청장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유방암 인식 및 관심 제고를 위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요 랜드마크를 핑크빛으로 밝히는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한국의 유명 랜드마크인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월드타워, 세빛섬이 핑크빛을 밝히며 여성건강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한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올해도 글로벌 캠페인 메시지인 ‘가슴 건강은 셀프 케어입니다(Breast Care is Self-Care)’를 통해 가슴 건강을 일상 속 셀프 케어의 일부로 실천하도록 독려하며, 인식에서 행동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강조한다. 자가검진과 정기검진, 건강한 생활 습관 등 작은 실천만으로도 자신의 가슴 건강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행동을 일상의 루틴으로 받아들이고 건강과 웰빙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장-알렉상드르 아바르(Jean-Alexandre Havard) 제너럴 매니저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지난 34년간 더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고 행동할 수 있도록 여성 건강을 위한 글로벌 운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한옥에서 가슴 건강 관리가 일상 속 중요한 셀프 케어라는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더 많은 분들이 올해 진행되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가슴 건강을 돌보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