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건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깔끔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미리 정돈하는 ‘스킨 프렙(Skin Prep)’이 주목받고 있다.

가을철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외부 환경, 실내 냉난방 등의 영향으로 피부 컨디션이 쉽게 변하면서 속 당김이나 각질, 메이크업 들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진 상태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고르게 표현되기 어려운 만큼, 메이크업 전 피부 상태를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메이크업 직전 피부를 정돈하는 단계를 넘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메이크업까지 피부 컨디션을 미리 관리하는 방향으로 프렙의 개념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습과 피부결 케어를 비롯해 쿨링·진정, 메이크업 지속력, 톤 보정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프렙 제품들이 등장하며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스킨케어와 프렙을 동시에… 수분 프렙 토너 가을철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외부 환경, 실내 냉난방 등의 영향으로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속 당김과 각질, 거친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나타나기 쉽다. 이로 인해 모공이나 피부 요철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고르게 표현되기 어려워,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미리 정돈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샘 ‘스킨 프렙 쿨링 무스 토너’는 쫀쫀하고 풍성한 무스 버블 제형이 피부에 고르게 흡수되는 버블 토너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 또한 메이크업 직전 한 번 더 사용해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모공을 케어하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만들어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돕는 프렙 단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지속력 높이는 톤잘먹 프렙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지속력이다. 특히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컬러가 칙칙해지거나 처음의 선명한 발색이 흐려질 수 있어, 메이크업의 색감과 표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력을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정샘물 ‘에센셜 물 하이드로 베이스 프렙’은 메이크업 전 피부에 얇고 가벼운 수분막을 형성해 매끄러운 베이스를 연출하고, 메이크업 컬러가 보다 선명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돕는 수분 베이스 제품이다. 스킨케어 성분을 90% 이상 함유한 고수분 세럼에 독자적인 컬러 캡쳐 폴리머를 더해 메이크업 컬러를 피부에 균일하게 고정해 준다.

피부 톤부터 정돈해 화잘먹 바탕 만드는 톤업 선케어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 컨디션뿐 아니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주는 과정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까지 더한 톤업 선케어가 별도의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면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는 프렙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은 블루 컬러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의 붉은기와 노란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해 주는 톤업 선크림이다. 블루 히알루론산과 병풀 PDRN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자외선 차단과 톤 보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컬러 베이스 없이도 한층 맑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어,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 사이에서 피부 톤을 미리 정돈해 주는 컬러 프렙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화잘먹 피부’ 위한 메이크업 전용 스킨케어 제품 뜬다 화잘먹 피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뷰티업계에서는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보습 케어를 넘어 메이크업 전 피부결과 수분 밸런스를 정돈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어뮤즈 ‘스킨레디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는 메이크업 전 피지와 피부결을 정돈해 베이스가 균일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한 장의 패드를 세 조각으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어, 필요한 부위에 나누어 활용할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민 부위의 모공 및 피지 케어와 진정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