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헤어케어 기업 와이어트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하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와이어트는 올해 초 업무 공간을 확장한 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1,000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해 업무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빠른 성장세에 맞춰 조직 규모와 업무 환경을 함께 확충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BM ▲상품개발 ▲마케팅 ▲글로벌사업 ▲해외영업 ▲AMD ▲디자인 ▲VMD ▲전략 ▲구매 ▲물류 ▲AX ▲정보보안 ▲GTM 등 다양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모집한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어트는 닥터포헤어(Dr.FORHAIR), 어노브(UNOVE), 탱글엔젤(Tangle Angel)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K-헤어케어 기업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헤어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닥터포헤어의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샴푸 부문 12년 연속 1위, 어노브의 올리브영 헤어케어 부문 5년 연속 1위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국내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분기 만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이 예상될 만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일본·중국·동남아·웨스턴 등 주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2월에는 한국 헤어케어 브랜드 최초로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중국 Costco 전 지점 입점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와이어트는 일하는 방식에서도 구성원의 자율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근무 환경도 갖추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하는 ‘해피먼데이’를 비롯해 유연근무제와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채용 과정에서도 비대면 인터뷰와 경력직 저녁 인터뷰 등 지원자의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빌딩 역량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매력과 일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성원 인터뷰와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가 담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채용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지원자들이 입사 전부터 와이어트의 업무 환경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와이어트가 찾는 인재는 정해진 길을 걷기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넓히고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와이어트 관계자는 “와이어트는 국내 헤어케어 시장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포화된 뷰티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품질과 전략으로 새로운 카테고리의 1위를 만들어내는 기업인 만큼,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압도적인 커리어 성장을 경험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