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결점을 가리는 블레미쉬 밤에서 출발한 BB크림은 K-뷰티를 만나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베이스로 성장했다. 이제 BB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느냐보다 서로 다른 기능을 하나의 제형 안에서 얼마나 완성도 있게 구현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엑소머 ‘셀리노바 스킨 시그널 플럼 BB’는 이러한 진화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부터 브라이트닝, 광채, 탄력과 볼륨까지 설계해 K-뷰티의 경쟁력이 성분을 넘어 ‘제형 기술’로 확장되는 흐름을 담았다.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발림성‧밀착력‧커버력,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은 BB 제형 설계의 중요한 과제다. 여기에 스킨케어 기능성 원료까지 더해지면 서로 다른 성분의 기능과 사용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정교한 균형이 필요하다.

‘셀리노바 스킨 시그널 플럼 BB’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차별화된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을 갖추고 SPF50 PA++++를 구현했다. 시노비아(Synovea® HR) 5,000ppm과 나이아신아마이드 2%, 3종 성장인자를 리포좀화한 화이트 시너지 3GF 리포좀, 시카엑소좀 등을 하나의 제형에 담았다.

핵심은 단순히 기능을 더한 데 있지 않다. 선케어‧스킨케어‧메이크업을 하나의 W/O(Water-in-Oil) 베이스에 응축하는 동시에 피부 표현에도 기술을 더했다. 볼류폼(VOLUFORM™)으로 탄력과 볼륨, 자연스러운 광채를 고려한 입체적인 피부 표현을 지향한다. 여기에 독일 머크(Merck)의 로나플레어 화이트 사파이어(RonaFlair® White Sapphire)를 적용해 빛의 반사와 산란을 활용한 소프트 포커스 효과와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며 ‘플럼 BB’의 차별성을 더했다.

제품의 다기능 설계는 폭넓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뒷받침됐다. 단 1회 사용 후 커버에 의한 기미 완화와 기미 면적‧색소침착 개선을 평가했으며, 2주 사용 후에는 기미 면적과 색소침착은 물론 3년 이상 오래된 피부 겉기미와 속기미까지 평가했다. 이와 함께 볼륨과 탄력, 피부톤, 24시간 커버‧광채 지속력, 피부 장벽과 진정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도 진행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은 시장에서의 소비자의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셀리노바 스킨 시그널 플럼 BB’는 지난 6월 CJ온스타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방송 편성이 이어지며 엑소머의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수요가 지속되면서 볼류폼 원료 수급에 맞춰 방송 물량을 조정할 만큼 공급 관리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 선케어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까지 여러 단계를 하나로 줄이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놓치지 않는 간편함과 완성도가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희앤코 오성래 대표는 “셀리노바 스킨 시그널 플럼 BB의 기술력은 서로 다른 기능을 하나의 제형 안에서 조화시키면서 사용감과 피부 표현까지 완성한 데 있다”며 “K-뷰티의 경쟁력이 혁신적인 성분을 넘어 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형 기술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엑소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 중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